남자가 지하철에서 장미 파는 여자에게서 모든 장미를 샀다. 그리고(동영상)

2015-04-22     김도훈

이 감동적인 동영상은 지난 2013년에 촬영됐고, 최근 레딧을 중심으로 다시 퍼지면서 사람들을 울리고 있다.

마리아 로페즈는 뉴욕 지하철에서 송이당 1달러에 장미를 파는 가난한 여인을 촬영하고 있었다.

그러자 장미를 팔던 여인은 남자의 호의에 감동해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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