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이 엠버 허드를 위해 새긴 타투를 살짝 바꿨다(사진)
2016-07-04 김태우
테일러 스위프트가 남자친구와 헤어지면 노래를 쓰듯 조니 뎁은 연인과 헤어지면 몸에 새긴 타투를 바꾸곤 하는데, 'TMZ'의 보도에 따르면, 뎁은 얼마 전 손에 새긴 타투에 살짝 변화를 줬다고 한다. TMZ에 따르면 뎁은 손가락 마디의 타투를 부인 엠버 허드의 별명 '슬림'에서 '쓰레기'(Scum)로 바꿨다.
조니 뎁의 기존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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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uly 2016
'Scum'으로 바뀐 그의 타투
Mic에 의하면 뎁은 93년에도 위노나 라이더와 헤어지며 '위노나와 영원히'(Winona Forever)라는 타투를 '영원한 주정뱅이'(Wino Forever)로 바꾼 바 있다.
T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