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아" : 보리스 존슨 불출마에 대한 이완 맥그리거의 격한 반응
2016-07-01 허완
보리스는 탈퇴 캠페인을 이끌었던 인물로, 데이비드 캐머런의 사의표명 이후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로 거론되어 왔다.
불출마 뜻을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주 한 가디언 독자는 장문의 댓글을 통해 '보리스 존슨이 캐머런에게 허를 찔렸다'며 그의 정치생명이 끝났다고 예언(?)한 바 있다.
브렉시터들이 캐머런 때문에 (사실은) 지금 '멘붕'에 빠진 썰.txt https://t.co/qvgxa7U63Ipic.twitter.com/zyYPgKLJlP
June 28,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