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국가대표팀은 리우를 향해 땀 흘린다(화보)

2016-06-22     김도훈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2016 리우올림픽 유도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한겨레에 따르면 유도국가대표팀은 밧줄타기, 바벨 들기, 고무튜브 당기기 등 "범인들이 상상하는 체력 훈련을 뛰어넘는" 극한의 훈련으로 한계를 뛰어넘으려 노력하고 있다.

안창림은 "1등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겨레 6월 21일 보도

유도국가대표팀은 극한의 훈련을 끝낸 뒤 7월 22일 리우를 향해 출발할 예정이다. 아래 화보를 통해 그들이 흘리는 땀을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