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롤링이 인종차별주의 악플러들에 분노했다

2016-06-06     김태우

작년 12월 연극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들'에서는 흑인 배우가 헤르미온느를 연기한다고 소개한 바 있다. 이 역할에 캐스팅된 배우는 바로 46세의 노마 드메즈웨니로, 영국의 '토니상'으로 불리는 로런스 올리비에 상(Olivier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The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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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해리포터'에서는 흑인 배우가 헤르미온느를 연기한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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