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마드 알리, 그의 생애로 돌아보는 역사적 장면(화보)
2016-06-04 박세회
이날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알리는 생명보조 장치에 의존해 병상에서 가족들이 지키고 있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이름을 '카시우스 클레이'로 바꾸기도 했으며, 베트남 전쟁 기간 동안 미군에 복무하기를 거부하며 자신의 전성기 중 몇 년 동안 복싱을 떠나있기도 했다.
모바일에서는 손가락으로 슬라이드 해 아래 사진첩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