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맛있는 베이컨을 평가하는 '베이컨 평론가'가 될 수 있다

2016-06-03     김태우

베이컨 냄새를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당신을 위한 완벽한 직업이 생겼다.

'엑스트라 크리스피'는 6월 1일 출시된 후 베이컨에 대한 글을 작성할 '베이컨 평론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무 기술서에 따르면 이 행운의 평론가는 3달간 베이컨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작성하고, 또 베이컨을 평가하게 된다.

이 맛있는 프로젝트가 궁금하다면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핑턴포스트US의 '‘Bacon Critic’ Is A Real Job That Exists, And It Could Be Your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