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측 "공익 판정 맞지만 시기는 미정" [공식입장]

2016-05-19     박수진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OSEN에 "이민호가 공익 판정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고 말했다.

2006년 교통사고로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는 등 대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일반 생활에는 무리가 없지만 액션 연기엔 지장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3년 후인 2009년 철심 제거 수술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