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이 갑자기 미남이 된 사연(사진)

2015-04-15     박세회
ⓒ페이스북캡처

'장미여관'의 리더 강준우는 자신의 얼굴이 맘에 안 들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사무실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보정을 해주지 않고. 급기야 악명 높은 포토샵의 마술사들에게 원본 사진을 맡긴다.

그리고 돌아온 수정본에는 일본 롯폰기 스타일의 남성 5명이 앉아있었으니. 그야말로 21세기의 마법. 그러나 이 사진은 포스터로 쓰이지 않았다.

이 놀라운 페이스북 페이지의 다른 마법도 한번 들여다보기로 하자

"옵티머스랑 메가트론이 싸우는 것 처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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