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고 보니 기대와 달랐던 물건들 (사진)

2016-05-10     김현유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과거 졸업 파티 드레스를 인터넷에서 샀다가 낭패를 본 소녀의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이 소녀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드레스를 사려다가 아래 사진과 같은 일을 겪고 말았다.

미러는 예시 사진과 다른 실물로 인해 구매 후 낭패를 본 소비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임거에 올린 사진을 모아 소개했다.

1. '조리예' 사진은 절대 믿지 말자.

2. 울지 마, 스폰지밥...

3. 미묘하게 달라졌어.

4. 보헤미안 드레스를 원했는데.

5. 어젯밤에 꽤 울었나 보다.

6. 두유 워너 빌드 어 스노우맨?

7.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이 캐릭터 마스크팩.

H/T 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