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는 지젤 번천, 인생 마지막 런웨이를 걷다(화보)

2015-04-16     김도훈

지젤 번천이 런웨이를 은퇴하며 마지막 캣워크를 선보였다.

이날 패션쇼에 참가한 관중들은 지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고, 울먹이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 브라질의 O dia em que Gisele Bündchen se despediu das passarelas를 번역, 가공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