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화제가 된 '책장 호텔'(사진+동영상)

2016-04-22     김태우

호스텔의 웹사이트에는 이 ‘서점 겸 숙소’의 숙박객에게 “완벽한 숙면을 하긴 힘든 공간입니다. 편한 매트리스, 폭신한 베개나 따뜻한 이불 같은 건 준비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라며 주의사항을 나열했다.

 

허핑턴포스트US의 'Sleep Inside A Bookshelf At This Cozy Japanese Hostel'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