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장의 태반 사진이 출산의 의미를 축복하다(사진)

2016-04-06     김도훈

매리 퍼몬트는 출산 이후 태반의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아한다.

매리 퍼몬트는 또한 "태반의 대부분은 생명의 나무처럼 생겼어요.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라고 말한다. 그녀는 자신의 사진을 통해 사람들이 "태반이 구역질나는 게 아니라 사실은 매우 아름답고 중요한 장기라는 사실을 알기를 원한다"고 덧붙인다.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더 아름다운 태반 사진들을 감상하시라.

허핑턴포스트US의 11 Birth Photos That Give The Placenta The Glory It Deserve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