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oMe + 페이스북 라이브에 참여하세요

허핑턴 포스트는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를 여는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당신도 참여해 달라.

페이스북 라이브는 언제 어디서나 당신의 삶을 생방송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다. 아래는 빈 디젤이 자녀들과 촬영한 영상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당신의 부모 혹은 자녀(조부모와 손주, 다른 중요한 사람들과 찍어도 된다)와 함께 다음과 같이 참여할 수 있다.

#TalkToMe 해시태그를 쓰고 당신의 친구들을 태그하라. 허프포스트에 올리고 싶다면 전체 공개로 올려야 한다는 걸 잊지 말길!

1) 질문 준비!

*저한테 한 번도 말한 적 없는 이야기를 해주세요.

*평생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 말해주세요.

*미래 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가장 큰 교훈은 뭔가요?

*저와 제 자식들을 위해 한 가지 소원을 빌어줄 수 있다면 뭘 비시겠어요?

2) 친구들에게 당신이 뭘하고 있는지 말해주기

예를 들어: “나는 지금 [내 부모님]과 같이 허프포스트 페이스북 라이브를 하고 있어. #TalkToMe”

3) 인터넷 연결이 강한지 확인하고 생방송하기

앱 스토어에서 Speedtest 앱을 받을 수도 있다. 업로드 속도가 1Mbps 이상 나오면 생방송하기 충분하다.

4) #TalkToMe 해시태그를 사용하고 친구들을 태그하자!

질문이 있다면 TalkToMe [at] huffingtonpost.com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그리고 영상을 올린 다음 우리에게 널리 알려달라고 이메일을 보내도 좋다! 당신의 인터뷰를 얼른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