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 바나나 1천만개가 팔렸다

2016-03-31     김병철
ⓒ오리온

오리온이 "초코파이 정(情) 바나나 품귀현상이 일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오리온은 "현재 초코파이 바나나는 매장 진열과 동시에 전량 판매되는 등 품귀현상이 일고 있다"며 "부족한 물량을 맞추려고 2주 전부터 생산라인을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샤오미도 이와 비슷한 '헝거마케팅'으로 유명하다.

(아시아경제 2015년 4월1일)

24살 이후 초코파이가 먹어보고 싶기는 처음.

Posted by 허핑턴포스트코리아 on Thursday, March 24,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