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이 1년 동안 선보인 스타일 (사진)

2016-03-31     김현유

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잡지 글래머는 '케이트 미들턴의 옷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하며 지난 1년 간 미들턴이 선보인 스타일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글래머는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아래는 공개된 사진 중 일부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기에, 참고해서 활용하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