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폐'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남자(동영상)

2016-03-29     이윤섭

허프포스트 US가 소개한 영상 속 션 스와너는 두 번의 암 진단을 받았다.

“사람들에게 내겐 없었던 무언가를 선물하고 싶었어요. 그건 바로 희망입니다"

“저의 마지막 숨이 다할 때까지 최대한의 희망을 전하고 싶어요."

이곳을 방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