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어린이공원 테러 현장의 비극적인 사진들

2016-03-28     곽상아 기자

파키스탄 라호르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벌어져 최소 65명이 사망하고, 약 300명이 부상했다.

* 허핑턴포스트US의 기사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