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없이 의경이 되려면 천운을 타고나야 한다
2016-03-22 김병철
"군대 가기도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최근에는 'N포'에 '입대'를 넣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병역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이 높은 경쟁률에 부딪혀 입대를 포기하고 있다.
'안되면 군대나 가지'라는 소리는 옛말이 된 지 오래다.
입영 희망자 중 2천100여명은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했다.
설마 태양의 후예 보고 특전사 입대하는 사람은 없겠지
2016년 3월 20일
1. 생활관에서는 '~요'를 써도 된다.
Posted by 허핑턴포스트코리아 on Tuesday, February 23,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