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서 자궁 냄새 나면 듣기 싫다"에 대한 쏜애플 윤성현의 해명

2016-03-18     곽상아 기자
ⓒOSEN

"음악에서 자궁 냄새가 나면 듣기 싫어진다"

"이 사람도 자궁 냄새 심하게 난데이"

밴드 쏜애플 윤성현의 한 지인이 전한 윤성현의 과거 발언이다.

이 글은 지난해 10월 SNS에 게시됐으나, 최근 뒤늦게 알려지면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공식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