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를 혼자 타야했던 아내의 사진에 패러디가 쏟아졌다(사진)

2016-03-13     박수진

조단은 허핑턴포스트 등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라 놓칠 수 없"어 혼자라도 기구를 탔고, 자신의 실망감을 강력하게 표현하기 위해 위와 같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고 밝혔다.

아래 사진의 제목은 '가족 사진'이다. 이유는 등장인물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다.

인터넷에 올라온 지 열흘 만에 33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스티브는 이에 대해 "우리끼리 친 장난이 전세계를 웃기는 일은 흔치 않다"며 이런 반응을 반겼다고 허핑턴포스트에 말했다.

h/t buzz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