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WWE 스타 데이브 바티스타가 매니 파퀴아오를 "X같은 멍청이"라고 부르다(동영상)

2016-02-22     김도훈

동성애 혐오 발언에 대해 강력하게 한 마디 날렸다.

표명한다.

"제 의견은, 그는 X같은 멍청이라는 겁니다."

"제 어머니도 레즈비언입니다. 그러니 그 발언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웃기지도 않습니다. 만약 누가 제 어머니를 짐슴이라고 부른다면, 제 발을 엉덩이에 쑤셔 박아줄 겁니다."

2009년 대전이 벌어졌을 때 파퀴아오를 지원한 바도 있다.

허핑턴포스트US의 Former WWE Star Calls Manny Pacquiao 'F***ing Idiot' For Anti-Gay Rhetoric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페이스북에서 허핑턴포스트 팔로우하기 |

트위터에서 허핑턴포스트 팔로우하기 |

허핑턴포스트에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