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병재 씨는 어린 아이라고 봐주지 않는다(영상)

2016-02-23     박세회

유병재 씨는 과거 악성 댓글을 단 초등학생과 '너만 맘 있느냐 나도 마음 있다', '너만 엄마 있느냐 나도 엄마 있다'며 싸우는 장면을 SNL에서 극화한 바 있다.

그는 어린아이가 집에 오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아래는 유병재 씨가 초등학생과 격론을 벌이는 전체 장면이다. 1분 24초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