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며느리가 1년간 시어머니 차(茶)에 소변을 보다가 들키다

2015-04-06     김도훈
Using flash and lightbox ⓒForban300/Flickr

서른 살인 레크하 나그반쉬는 시어머니에게 화가 난 상태였고, 남편이 네 살짜리 아들을 위해 돌아오라고 요청하기 전까지는 별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그반쉬는 남편이 집안일 도와주는 것을 막아 세우는 시어머니에게 화가 났고, 결국 시어머니의 찻주전자 속에 1년간 소변을 보다가 결국 시어머니에게 들키고 말았다.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인도의 Woman Caught Urinating In In-Laws' Tea; Says She's Been Doing It For Over A Year를 번역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