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낮 12시 北 지진 NSC 상임위원회 개최

2016-01-06     원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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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와 미국지질조사국(USGS), 중국 지진센터 등은 6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북한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진원의 깊이는 0㎞ 이어서 핵실험 등으로 인한 인공지진일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