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크렴 | 시간이 기르는 나무

2015-04-02     그림에.다 Grimeda

몇 년 뒤, 또 몇 년 뒤겠죠

그걸 기다리던

그래도, 천천히 크렴

본 내용은 도서 <천천히크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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