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냉장고를 부탁해 3번 타자로 낙점

2015-12-15     박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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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14일 JTBC 측이 '냉장고를 부탁해'의 3번째 MC 대타 자리는 이수근이 채울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는 이수근이 `신서유기`를 통해 복귀에 성공한 후 `아는 형님`을 비롯해 MBN `전국제패` MC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