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가 대학에 가라고 랩을 한다(뮤직비디오)

2015-12-11 김도훈

퍼스트 레이디는 SNL 코미디언 제이 파라오와 함께 고등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멋진 비트를 우리에게 드롭했다!

칼리지 유머가 제작한 이 뮤직비디오는 14세에서 19세 십대들에게 고등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미셸 오바마의 캠페인 'Better Make Room'을 위한 것이다. 한가지 질문, 오바마의 딸들인 사샤와 말리아는 이 비디오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