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설치된 아름다운 오르간(동영상)
2015-04-01 박세회
마치 바다의 자장가 같은 이 노랫소리는 해안 방파제에 설치된 70여 m짜리 거대 '오르간'이 내는 소리다.
니콜라 바식(Nikola Bašić)이 2005년에 만든 이 바다 오르간은 항구로 오는 배와 관광객을 반기기 위해 제작됐다고 한다.
총 35개의 파이프가 설치되어있다.
마치 바다의 자장가 같은 이 노랫소리는 해안 방파제에 설치된 70여 m짜리 거대 '오르간'이 내는 소리다.
니콜라 바식(Nikola Bašić)이 2005년에 만든 이 바다 오르간은 항구로 오는 배와 관광객을 반기기 위해 제작됐다고 한다.
총 35개의 파이프가 설치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