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을 추구하는 여자에게도 수습이 필요한 순간 7

2015-11-10     구세라
ⓒgettyimagesbank

1. 반나절 고생해 작업한 문서, 저장 못 하고 닫았을 때

2. 완벽한 풀 세팅, 하이힐 신고 또각또각 멋지게 걷다 넘어졌을 때

3. 오랜만에 신나서 마신 술기운에 전 애인에게 연락해 실수했을 때

4. 특가할인에 잠깐 구경만 한다며 나선 쇼핑에서 마구 질렀을 때

5. 중요한 일 앞두고 머리 했는데, 예상치 못한 이유로 스타일 망쳤을 때

6. 얄미운 그 애에게 차분한 마음을 유지해 왔는데, 어느 순간 흥분해 졌다는 느낌 들 때

7. 기대하던 소개팅 당일, 예쁘게 차려입었는데 푸석푸석한 피부가 수습이 안 될 때

예상치 못한 일이 때론 완벽함을 더할 기회가 된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수습하기 어려운 순간이 불쑥불쑥 나타나기 마련. 어떻게 수습하면 좋을지 모르는 일들이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피부 수습만큼은 단단히 챙길 방법이 있다. 수분과 보습의 차이를 똑똑히 알고 기초를 바르자. 수분은 채우는 것이고 보습은 지키는 것! 촉촉한 수분을 보습으로 꽉 잡아주는 수분과 보습의 듀얼 케어 수습크림으로 이제 수분, 보습 따로따로 챙기느라 고생하지 말자. ‘라네즈 워터뱅크 울트라 모이스춰 크림’이 겨울철 완벽한 피부수습을 도와줄 테니. 이성경의 수습이 필요한 순간도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라네즈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