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가 나타나자 차들이 갈라졌다(동영상)

2015-11-05     원성윤

YTN이 11월5일 보도에서 슈퍼카와 경차가 도로 위에서 운전자들의 태도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 실험을 했다.

SBS가 11월3일 실험한 영상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외제차에게는 차선변경에 너그러웠지만, 경차에게는 차선 변경 때 마다 쉴새 없이 경적이 울렸다.

SBS는 “경차는 5.2초, 1억4천만원짜리 수입차는 9.49초의 평균시간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손석한 정신과 전문의는 SBS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11월3일,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