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USA가 반박하고 나선 태진아 측의 4가지 의혹

2015-03-26     박세회
ⓒOSEN

이 매체는 3월 26일 '거짓은 진실을 이기지 못한다'는 제목의 글을 1면에 게재, 태진아가 기자회견 당시 내놨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매우 조악한 상태로 편집된 글이지만 요점을 꼬집어 보면 아래 4가지로 볼 수 있다.

1. 기자회견에서 등장한 지배인은 태진아가 도박하던 곳이 아니다.

-시사저널 USA

2. 폴송은 태진아의 측근이다.

-시사저널 USA

3. 태진아 외에도 유명인 두 명이 더 있다.

-시사저널 USA

4. 이루 도박 관련 사진이 있다.

-시사저널 USA

한편 태진아 측은 시사저널 USA와 법정까지 갈 각오가 있음을 지난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