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 가족이 떠났다는 걸 깨닫고, 개는 울었다(사진)

2015-10-21     박수진

뉴욕의 유기견 보호 단체인 레드훅도그레스큐(RHDR)가 2년 동안 위탁가정 세 곳을 거친 아스트라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아스트라는 세 번째 가정을 떠나, 입양을 위한 본거지인 RHDR 보호소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이날 아스트라를 데려온 자원봉사자는 다음과 같은 글을 페이스북을 통해 남겼다.

BROOKLYN, NY: Jessica Madero's beautiful photos of snuggly chunkster ASTRA, who would love a foster or adopter! Astra is...

Posted by Red Hook Dog Rescue on Thursday, June 11, 2015

h/t The D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