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마이클 J.폭스에게 미래의 신발을 선물했다(동영상)

2015-10-22     강병진

나이키는 영화 속에 등장한 신발끈 자동 조절 운동화를 2016년 봄에 한정판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영화에서 마티를 연기한 마이클 J.폭스에게 이 신발을 선물했다.

'타임'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마이클 J.폭스는 자신이 설립한 파킨슨 병 연구 재단 트위터를 통해 나이키의 디자이너 팅커 하트필드가 그에게 보낸 손 편지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