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육각수 도민호, 위암 투병.."30kg 빠졌다"

2015-09-25     박수진

육각수는 24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예능프로그램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에서 ‘흥보가 기가 막혀’ 무대를 펼쳤다.

도민호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30kg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날 도민호는 무대를 꾸몄다.

한편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은 가요계 전성기였던 1995년과 1996년 활동했던 가수들의 무대를 다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김성주와 정형돈, 씨스타 소유가 진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