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잘린 채 버려진 강아지의 놀라운 재활(동영상)

2015-03-23     김도훈

동물구조단체인 Hope for Paws의 창립자 엘다드 하가르가 조단을 구조했을 때, 이 불쌍한 강아지는 정말이지 끔찍한 상태였다.

하가르는 이 동영상 속에서 조단을 땅에서 들어올리며 이렇게 말한다. "너무 아파하고 있어. 오 마이 갓. 누군가 이 강아지의 다리를 잘랐어"

그러나 이 동영상을 보라. 기적적으로 조단은 회복했고, 그 변화는 정말이지 놀랍다.

동영상은 이렇게 말한다. "조단은 다리를 잃었지만, 절대 희망을 잃진 않았습니다". 아래가 회복해서 뛰어다니는 조단의 모습이다.

Hope for Paws의 사이트로 들어가 보시길.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의 This Puppy Was Thrown Into A Canal And Left To Die. His Incredible Recovery Will Give You Hope를 번역, 가공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