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히토시, 안보법안 "일본이 자립하기 위한 법안이라면 찬성"

2015-09-21     김도훈
ⓒgettyimageskorea

'와이드 나 쇼'에서 유명 개그 콤비 '다운타운'의 멤버이자 영화감독인 마츠모토 히토시가 "(안보법안은) 일본이 자립하기 위한 법안이라면 찬성이다. 단지, "다만, 미국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울면서 하는 것이라면 반대다""라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에비스 요시카즈는 "이런 이야기에서 연예인은 반대하는 쪽의 입장을 말하게 마련이니까, 마츠모토씨가 (안보법안에) 찬성이라고 말한 것은 용기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허핑턴포스트JP의 松本人志、安保法案は「日本が自立するためのものなら賛成」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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