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들' 6살 최신우가 터닝메카드 에반을 사고 싶어 집안일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신우의 도전!!!!!!!!
2021-11-07 도혜민 기자
‘김나영 아들’ 최신우가 생애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김나영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신우의 도전”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다. 올해 6살 신우가 15000원짜리 터닝메카드를 사기 위해 집안일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 신우는 설거지, 바닥 청소, 화장실 청소 등을 1건당 1500원에 하기로 엄마와 약속한 것으로 보인다.
‘터닝메카드’는 터닝카(미니카)와 메카드(놀이용 카드) 조합으로 이루어진 카드게임이다. 동명의 애니메이션도 있다. 신우는 그중에서도 터닝메카드 에반을 갖고 싶어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