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엄마마마 말도 한다" 배우 최지우가 46세에 낳은 14개월 첫 딸의 폭풍 성장 근황을 알렸다

귀요미 14개월 아기.

2021-10-25     곽상아 기자
배우 최지우와 딸  ⓒJTBC / 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지난해 출산한 딸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25일 JTBC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한 최지우는 프로그램 내에서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하게 된 배우 차인표가 ”아기 예뻐요?”라고 묻자 ”(아내인) 신애라 언니가 귀엽다고 하지 않아요?”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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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