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때 빼고 일어나기도 힘들어" 세쌍둥이 출산 직전인 코미디언 황신영이 마지막 바디체크 사진을 공개했다
생명을 탄생시킨다는 것. 너무 엄청난 일이다.
2021-09-21 곽상아 기자
세쌍둥이 출산을 앞둔 코미디언 황신영이 출산 전 마지막 사진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에서 ”현재 몸무게 104kg이다. 오늘이 마지막 바디체크가 될 것 같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많이 부어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황신영은 ”이제는 배가 정말 터질 것 같고 몸살 기운까지 있다”라며 ”느낌상 이번 주 다 못 버틸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