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인권의 달' 기념 무지개 쿠키 만들었다가 재정난에 처한 한 미국 베이커리에 쏟아진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

베이커리가 무지개 쿠키 사진을 올리자마자 입에 담기 힘든 말과 주문 취소가 줄을 이었다.

2021-06-08     Ron Dicker

 

프라이드 먼스’(성소수자 인권의 달)을 맞아 미국 텍사스주의 한 베이커리는 하트 모양의 무지개 쿠키를 선보였다. 성소수자를 지지한다는 의미가 담긴 쿠키다.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