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무분별한 외모 평가에 대해 "남의 얼굴에 마구 왈가왈부하는 일은 무례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잘 나온 사진 올리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건데...
2021-05-20 도혜민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을 향하는 무분별한 외모 평가에 질색했다.
서유리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 장 잘 나올 수도 있는 건데 왜들 거래요? 다이어트한 건 사실이고 ????”라고 썼다. 이어 서유리는 ”남의 얼굴에 마구 왈가왈부하는 일은 무례한 일”이라고 못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