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이제훈이 액션신에서 혹평을 받았다. 티 나는 대역이 문제가 됐다

'모범택시' 이제훈이 일부 혹평을 받았다.

2021-04-20     Mihee Kim
모범택시 이제훈 ⓒSBS

배우 이제훈이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선보이는 액션신에 대해 일부 혹평이 이어졌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역 티난다고 말 나오는 이제훈 액션 장면’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제훈은 '모범택시'에서 회당 1억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 정도의 액션은 본인이 직접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있다.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이제현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