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남편' 배우 정성윤이 육아와 살림을 전담하는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저는 제가 당연히 집안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0-12-13     곽상아 기자
김미려 정성윤 부부  ⓒKBS

정성윤은 육아와 살림을 전담한다.

12일 KBS ‘살림남2’에서는 정성윤이 정모아와 정이온을 키우고 살림하는 대신 김미려가 밖에서 일하며 돈을 버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성윤이 육아와 살림을 전담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고 있다.  ⓒKBS

배우 정성윤은 육아와 살림을 도맡는 이유에 대해 ”제가 지금 백수다”라며 ”돈 벌러 가면 아내보다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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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성윤은 영화 ‘갱’, ‘악녀‘, ‘상류사회’ 등 여러 영화에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해 왔다.

 

곽상아 에디터: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