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쇼타로 'Make A Wish' 직캠 조회수가 100만회를 넘었다 (영상)
단체 직캠 조회수보다 높은 기록이다
2020-10-19 김임수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성 아이돌 그룹 엔시티(NCT)에 최근 합류한 쇼타로(19)가 신들린 댄스 실력을 뽐내며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지난 9월12일 NCT에 합류한 쇼타로는 지난 10월15일 엠 카운트다운 ‘Make A Wish(Birthday Song)’ 무대를 통해 정식 데뷔 무대를 가졌다.
단체 직캠 조회수보다도 높은 기록이다.
쇼타로는 SM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지 반년도 안돼 데뷔하면서 화제를 일으켰다. 데뷔 전에는 댄서로 활동하며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 안무 영상을 올려 ‘틱톡 인싸남’으로 불린다.
100만 장을 넘기며 컴백 전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임수 에디터: ims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