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스타 다케우치 유코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한국에서도 얼굴이 잘 알려진 톱스타다.
2020-09-27 곽상아 기자
일본 톱스타 다케우치 유코(40)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TBS 등에 따르면, 다케우치 유코가 27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극단적 선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다케우치 유코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 다수의 영화·방송에 출연해 왔으며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은 톱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