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아이돌 멍멍 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들과 반려견의 출근길 사진이 공개됐다

멍멍 선수권대회’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아이돌 멍멍 선수권대회‘는 반려견과 함께 하는 장애물 경기인 ‘어질리티(Agility)’를 아이돌이 핸들러로, 반려견이 선수견으로 출전한다.

‘어질리티’는 핸들러와 선수견의 호흡이 상당히 중요한 경기로 각종 장애물을 빠르게 뛰어넘고 통과하는 놀이다. 

아래는 자신의 ‘댕댕이‘와 함께한 ‘아멍대’ 출근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