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한국 공연을 가진 칼리드(Khalid)가 관객들의 요청에 예정에 없던 앙코르 무대를 선보였다.
댄서들과 밴드가 모두 퇴장하고도 ”앵/콜”과 ”칼/리/드”를 외치며 10분간 자리를 지킨 일부 관객들은 ‘Keep Me’를 무반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다. 마지막 인사, 그리고 ‘손하트’와 함께 사라지기까지 당시를 현장의 팬들이 영상으로 남겼다.
25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한국 공연을 가진 칼리드(Khalid)가 관객들의 요청에 예정에 없던 앙코르 무대를 선보였다.
댄서들과 밴드가 모두 퇴장하고도 ”앵/콜”과 ”칼/리/드”를 외치며 10분간 자리를 지킨 일부 관객들은 ‘Keep Me’를 무반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다. 마지막 인사, 그리고 ‘손하트’와 함께 사라지기까지 당시를 현장의 팬들이 영상으로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