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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코리아가 2022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GAF) 조직위원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올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에서 열리는 글로벌아트페어.

허프포스트코리아(대표이사 최태형)와 글로벌아트페어싱가포르 조직위원회는 2022년 5월 25일 수요일 허프포스트코리아 회의실에서 미술 문화 콘텐츠 개발 및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의 주요 협약 내용은 ▲2022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이하 ‘GAF 2022’) 행사 확산을 위한 온라인 전시 및 SNS 홍보 ▲GAF 2022 행사의 대외기업 후원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 ▲페어 전시물 유통 및 판매 기획에 필요한 상호 협력 ▲이외 본 협약의 목적에 부합하는 양 사의 합의 사항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허프포스트코리아가 2022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GAF) 조직위원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은 최태형 허프포스트코리아 대표, 오른쪽은 이종순 GAF 사무국장.
허프포스트코리아가 2022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GAF) 조직위원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은 최태형 허프포스트코리아 대표, 오른쪽은 이종순 GAF 사무국장. ⓒ허프포스트코리아

세종문화예술진흥협회(이사장 김갑순)는 2019년에 이어 2번째로 ‘GAF 2022’를 개최하며,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제2회 글로벌아트페어가 열리는 싱가포르 마리나샌즈베이 호텔
제2회 글로벌아트페어가 열리는 싱가포르 마리나샌즈베이 호텔 ⓒ뉴스1
2019년 제1회 글로벌아트페어 출품 작가 노재순 작품
2019년 제1회 글로벌아트페어 출품 작가 노재순 작품 ⓒGAF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문화예술진흥협회가 보유한 미술문화 콘텐츠 및 허프포스트코리아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 및 세일즈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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