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MZ 세대들이 가고 싶은 회사의 '헬시 플레저'는 이것으로 완성된다

  • By HuffPost Korea Partner Studio
  • 입력 2022.02.22 10:00
  • 수정 2022.02.22 10:31

* 당신의 오피스 ‘헬시 플레저’는?

A man and a woman are running along the city street in the morning.
A man and a woman are running along the city street in the morning. ⓒgettyimagesbank

새해를 시작하고 우리는 다시 한번 굳은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운다. ‘작심삼일’은 옛말이다. ‘어다행다 : 어차피 다이어트 할 거 행복하게 다이어트하자’라는 신조어가 MZ 세대의 건강관리 트렌드로 떠올랐다.

‘트렌드 코리아 2022’에서는 올해의 10대 키워드로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를 선정했다. 건강(heath) 관리가 즐거워진다(pleasure)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처럼 MZ세대들은 기꺼이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라도 건강과 식단, 피로, 멘탈 관리에 투자하고자 한다. ‘헬시 플레저’를 오피스에서도 실천하고자 하지만 시간과 돈을 들이기 쉽지 않다. 그런 직장인들에게 ‘오피스 헬시 플레저’로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바로 ‘커피’다.

ⓒ네스프레소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saramin)이 직장인 1,759명을 대상으로 ‘커피 소비’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2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지출하는 커피값은 평균 4,178원으로 한 달로 환산하면 약 12만 원, 연간 144만 원의 커피값을 지출하고 있다.

커피값 부담이 상당하나 전체 응답자 중 35.2%는 커피 한 잔에 밥값 수준의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대해 ‘커피가 맛있다면 충분히 지불할 만하다’고 생각했다. 단순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외치던 것을 떠나 좋은 맛과 향의 고품질 커피가 있는 즐거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에스프레소 바’ 일명 ‘에쏘바’가 서울·부산을 중심으로 유행하면서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얻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 또한 이를 잘 말해준다. 

* ‘오피스 카페’가 주는 근무 만족도와 업무 향상의 힘

ⓒ네스프레소

이제 눈을 감고 떠올려 보자. 회사에서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 아이디어 회의를 하러 회의실에 들어가는 순간, 당신의 모든 순간에는 항상 커피 한 잔이 함께했다.

직장인들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오피스에서 보내기 때문에 좋은 품질의 맛과 향의 커피를 갖춘 ‘오피스 카페’에 대해서는 늘 열망하고 있다. 온라인 클래스 마이비스킷 및 블라인드가 직장인 11,897명을 상대로 설문조사 한 결과 추가 및 보완이 필요한 ‘문화 지원’ 사내 복지로 ‘카페테리아’를 선정한 비율이 20%로 나타났다.

ⓒ네스프레소

‘오피스 카페’는 직원 복지뿐만 아니라 기업의 업무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간 주립대의 오웬 스미스 교수는 “혁신은 협업에서 나오고 협업은 동선이 겹쳐야 나온다. 우연히 대화를 나눈 상대가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내가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툭 던진다면 거기서 협업과 혁신이 나온다”라고 주장한다. 스티브 잡스가 픽사 시절에 직원용 카페를 건물 중앙으로 옮긴 이유가 서로 연관성이 없는 부서의 직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오피스 카페’는 직원들이 회사에서 멘탈 및 건강관리 ‘헬시 플레저’를 추구하고 활력을 주는 데 도움이 된다. 채용포털사이트 커리어가 직장인 56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집중력 향상’과 ‘기분이 좋아진다’ 등을 이유로 커피가 직장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58.2%)고 전했다.

‘오피스 카페’가 임직원에게 직장 생활 만족도, 멘탈 관리, 업무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으로 인해 기업들이 사내 카페 운영 및 합리적인 가격의 커피 제공 등 다양한 ‘커피 복지’를 도입하려는 추세다.

* 관리 시간 절약으로 핵심업무 집중

ⓒ네스프레소

단 한번에 ‘오피스 카페’와 ‘헬시 플레저’를 충족하며 직원들의 커피 만족도를 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15가지 깊은 맛과 향의 다양한 커피는 물론 추출은 짧고 관리는 더 쉬워진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라인(Professional Line)과 함께라면 임직원의 취향과 미각을 만족시킬 해답이 될 수 있다. 프로페셔널 라인은 ‘네스프레소 모멘토’, ‘제미니 타워 솔루션’ 등 다양한 머신과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직원 수와 카페테리아 크기를 고려해 오피스 카페를 구성할 때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 모멘토’는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로 커피 캡슐별 최적의 레시피를 제안해 단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커피를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은 오피스 카페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준다. 커피 추출구가 하나인 네스프레소 모멘토 100, 추출구가 두 개인 네스프레소 모멘토 200 중 선택할 수 있다.

ⓒ네스프레소

‘제미니 타워’ 머신과 스타일리쉬한 타워 디스펜서를 결합하면 대용량의 커피 캡슐 보관뿐만 아니라 대용량 사용 캡슐 컨테이너와 물받이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어 커피 소비량이 많은 중대형 오피스라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결제 시스템을 통한 캡슐 자동 판매도 가능하다.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커피는 24시간/365일 간편한 주문 및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커피 머신은 커피 한 잔에 꼭 필요한 정량의 물과 에너지만을 사용하고, 사용한 캡슐을 직접 수거해 재활용한다. 특히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터치 디스플레이의 가이드를 따라 누구나 빠르게 커피 머신을 관리할 수 있고 새롭게 적용된 원격 측정 옵션을 통해 커피 재주문이나 머신의 유지 보수를 자동화할 수 있다. 주요 부품 무상보증은 물론 혹시 모를 고장엔 네스프레소의 기업 전담 서비스가 곧장 출동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따라서 고객은 커피 머신 관리에 들이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직원들은 자신의 핵심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다.

ⓒ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에서는 소중한 직원들을 위해 새롭게 완성하는 더 활기찬 오피스 카페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네스프레소는 오피스 고객에게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머신을 한 달 동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2년 3월 25일까지 20인 이상 오피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항목에 대한 답변과 사업자 등록증을 제출하면 내부 심사 후 개별 연락을 주는 형태다.

새해를 맞아, 기업 내 오피스 카페 새 단장을 지원하는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뉴이어 기프트 패키지(NESPRESSO PROFESSIONAL NEW YEAR’S GIFT PACKAGE)도 진행하고 있다. 한 해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오피스 카페를 갖추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해당 패키지는 2022년 3월 31일까지 제공된다.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제품은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및 네스프레소 클럽(080-734-1113)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네스프레소의 지원을 받아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허프트렌드 #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프로페셔널 #오피스카페 #헬시플레저